상품정보제공고시 — 카테고리마다 적어야 하는 것
온라인 상품 페이지에는 카테고리별로 반드시 적어야 하는 항목이 정해져 있다. 채널이 입력란을 제공하지만, 채우는 책임과 내용의 정확성은 판매자에게 있다.
순서실무 순서
번호가 붙은 것은 순서에 의미가 있다는 뜻입니다.
- 판매하려는 상품이 어느 고시 품목군에 속하는지 확인한다.
- 그 품목군의 필수 표시 항목 목록을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서 확인한다.
- 채널의 상품등록 화면에서 해당 항목을 빠짐없이 채운다.
- 제조사·수입사로부터 표시에 필요한 정보를 문서로 받아 둔다.
- 상품이 변경되면 표시 내용도 함께 갱신한다.
확인놓치기 쉬운 확인 사항
- "상세페이지 참조"로 갈음할 수 있는 항목과 그럴 수 없는 항목이 구분된다.
- 동일 상품을 여러 채널에 올렸다면 표시 내용이 서로 어긋나지 않는지 본다.
- 수입품은 수입사 정보와 원산지 표시가 함께 필요하다.
- 옵션마다 표시 내용이 달라지는 상품은 옵션별로 확인한다.
실수흔한 실수
실제로 자주 벌어지는 순서로 적었습니다.
- 채널이 자동으로 채워 준 기본값을 검토 없이 저장한다.
- 제조사가 준 홍보 문구를 표시 항목 자리에 그대로 옮긴다.
- 단종·리뉴얼된 상품의 옛 표시를 그대로 둔다.
본문더 읽기
개정 시점을 놓치기 쉬운 대표적인 지점이 상품정보제공고시다. 카테고리마다 필수 표시 항목이 정해져 있고, 채널은 입력란만 마련해 줄 뿐 항목을 채우는 책임과 그 내용이 맞는지는 판매자 몫으로 남는다. 그래서 순서도 판매 상품이 어느 품목군에 속하는지 확인하는 데서 시작해, 해당 품목군의 필수 항목을 고시에서 짚고, 채널 화면에 빠짐없이 옮기고, 제조사·수입사로부터 받은 정보를 문서로 남긴 뒤, 상품이 바뀌면 표시도 같이 갱신하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실무에서는 "상세페이지 참조"로 대체 가능한 항목과 그렇지 않은 항목을 구분하는 일, 여러 채널에 같은 상품을 올렸을 때 표시 내용이 서로 어긋나지 않는지 보는 일, 수입품이라면 수입사 정보와 원산지 표시를 함께 챙기는 일, 옵션별로 표시가 달라지는 상품은 옵션마다 따로 확인하는 일이 자주 빠진다. 채널이 자동으로 넣어준 기본값을 그대로 저장하거나, 제조사의 홍보 문구를 표시 항목 자리에 옮기거나, 단종·리뉴얼된 상품의 옛 표시를 방치하는 실수도 흔하다.
품목군별 세부 항목과 예외 사항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원문과 채널의 최신 공식 안내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 두어야 한다.
근거공식 근거
공정거래위원회
이 문서는 법령 조문을 옮겨 적지 않습니다. 조문은 개정되고 복제본은 개정을 따라가지 못한 채 남기 때문입니다. 원문에서 현재 내용을 확인하십시오.
상품등록·표시의무 단계의 다른 문서
표시·광고에서 하면 안 되는 표현
거짓·과장, 기만, 부당 비교, 비방에 해당하는 표현은 상품 페이지에서도 광고와 똑같이 규제된다. 특히 객관적 근거 없는 최상급 표현과 효능 주장이 문제가 된다.
KC 인증과 안전기준 준수 표시
전기용품·생활용품·어린이제품은 안전관리 대상이며, 대상 여부와 인증 종류에 따라 표시해야 하는 내용이 다르다. 온라인 판매는 인증 정보를 상품 페이지에 게시하는 것까지가 의무다.
식품 표시·광고 — 판매자가 지는 몫
식품은 표시 항목이 법으로 정해져 있고, 질병 예방·치료를 암시하는 표현이 금지된다. 온라인 판매자는 제조사의 표시를 정확히 옮기고 자기 문구가 규제를 넘지 않게 관리한다.
화장품 표시·광고와 기능성
화장품은 표시 항목과 광고 표현이 정해져 있고, 기능성 화장품은 별도로 심사·보고를 거친 범위 안에서만 그 기능을 표방할 수 있다.
원산지 표시 — 어디까지가 의무인가
수입 상품과 농수산물은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며, 온라인 판매에서는 상품 페이지 표시 방법까지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