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커머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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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테크·AI 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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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볼 소식
티엑스알로보틱스, GS칼텍스 여수공장에 소화로봇 공급
로봇 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가 GS칼텍스 여수공장 비상대응팀에 유류 화재용 소화로봇을 공급한다. 초당 40L 소화수를 최대 65m까지 방사하며 가스 감지 센서와 원격 제어 기능을 갖췄다.
신세계아이앤씨, 메타 AI 글래스 9개 모델 국내 유통
신세계아이앤씨가 메타의 신형 AI 글래스 9개 모델, 21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메타 자체 브랜드 글래스와 레이밴 메타 3세대가 포함되며,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개발됐다.
카카오페이 COO 출신 한순욱, 섹타나인 신임 대표이사 선임
섹타나인이 한순욱 전 카카오페이 운영총괄(COO)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 대표는 액센츄어와 쿠팡을 거쳐 2017년 카카오페이에 합류해 경영기획팀장, 성장지원실장, 운영총괄을 역임했다.
"제미나이로 상품 바로 구매"…구글, 인도서 AI 쇼핑 테스트
구글이 인도에서 제미나이와 AI 모드로 플립카트 상품을 구매 버튼 클릭만으로 결제까지 연결하는 기능을 일부 이용자 대상 테스트하고 있다. 현재 대상은 스마트폰·전자제품·모바일 액세서리 등 일부 상품으로 제한되며, 10월 말 축제 시즌부터 더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쿠팡, AI 클라우드 서비스 해외로 확대…아마존식 성장 전략 추진
쿠팡이 국내에서 운영하던 AI 클라우드 서비스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CIC)'를 아시아·태평양(APAC)과 미국 등 해외로 확대한다. 이는 이커머스 IT 인프라를 외부 사업으로 키운 AWS와 유사한 성장 전략으로, 국내외 AI 클라우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신한은행, 캄보디아 모바일뱅킹 'SOL'로 디지털 리테일 공략 나선다
신한은행이 18년간 15개 지점으로 키운 캄보디아 법인의 모바일뱅킹 'SOL 캄보디아' 추가 개발에 착수했다. 총자산 10억달러에 육박하는 현지 사업 기반을 모바일 결제·송금·예금 등으로 확장해 리테일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나머지 67건
마이크론, 10월1일 실적발표...분기 매출 500억달러 예고
마이크론이 10월1일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500억달러(±10억달러)로 또 한번 역대 최대치를 예고했다. 전 분기 매출 414억6000만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과 D램·낸드 ASP 흐름을 가늠할 지표로 주목된다.
퀄컴, PC 프로세서 보급형까지 확대...게임·메모리 가격 관건
퀄컴이 프리미엄부터 보급형, 미니PC까지 스냅드래곤 PC 프로세서 라인업을 다각화하며 P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니틴 쿠마르 부사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올해 엔트리급 C 시리즈를 추가해 풀스택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x86 중심의 게임 호환성과 최근 급등한 메모리 가격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월마트 CEO "개인정보 활용한 차등 가격 책정 안 한다"
월마트 존 퍼너 CEO가 AI 쇼핑 도우미와 전자식 가격표를 이용해 고객 신원, 소득, 구매 이력 등에 따라 가격을 달리 책정하지 않겠다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미국 내 4600개 매장에 전자식 가격표가 확대 도입되는 가운데 나온 발표다.
엑스와이지, 무신사 쿠폰도 로봇이 받는다…'바리스브루' 리테일 맞춤 적용
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가 무신사 뷰티 홍대 카페 '아즈니섬'의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에 무신사 회원 쿠폰 인식용 QR 기능을 개발해 적용했다. 등급별 회원 쿠폰과 오프라인 종이 쿠폰 모두 로봇 주문 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추석 장 봐줘" 한마디에 구매·결제까지…AI 쇼핑 현실로
AI 에이전트가 정보 검색과 콘텐츠 생성을 넘어 상품 비교·구매·결제까지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도 요청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AI 에이전트를 준비 중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은 등급 나누기 아니다"
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 부사장은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와 8 엘리트 6세대는 다이가 다른 별개 제품이라고 밝혔다. 두 플랫폼은 같은 뿌리에서 나왔지만 세부 설계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풀무원 'AI 최적화'부터 빙그레 'K-푸드 수출'까지…유통업계, 시장 공략 '가속'
국내 유통·식품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자사몰에 도입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추석 맞이 퀵커머스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동시에 뉴욕·멕시코 등 해외 거점에서 K-푸드와 K-증류주 시장을 넓히며 나눔 등 ESG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익스트림 "엘리트와 다른 별개 다이"
퀄컴이 스냅드래곤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는 기본형 엘리트와 설계 단계부터 다른 별개의 칩(다이)이라고 밝혔다. 두 칩은 오라이온 CPU를 공유하지만 익스트림은 8K 60fps 촬영과 전문가용 코덱을 독점 지원하며 메모리·GPU 구성도 더 크게 설계됐다.
마스터카드 "신뢰 브랜드와 스냅드래곤 결합해야 에이전트 쇼핑 가능"
라자 라자만나르 마스터카드 시니어 펠로가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와 대담하며 신뢰받는 브랜드와 스냅드래곤의 전문성이 만나야 에이전트 쇼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트의 추천과 실제 구매를 구분하며 쇼핑에는 최종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서 차세대 프리미엄 모바일 플랫폼 2종 공개
퀄컴이 23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를 공개했다. 강력한 성능과 온디바이스 인텔리전스로 AI, 게이밍, 카메라, 연결성 경험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리얼월드, 실험실 아닌 산업 현장에서 로봇 손재주 키운다
피지컬 AI 기업 리얼월드가 휴머노이드의 손재주를 연구실이 아닌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해 데이터를 모으고 모델을 발전시키는 '디플로이먼트 퍼스트' 전략을 공개했다. 류중희 대표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행사에서 이 전략을 소개했다.
솔루엠, '그로서리샵 2026'서 ESL·전자종이 사이니지 등 리테일 솔루션 공개
솔루엠이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리는 '그로서리샵 2026'에 참가해 전자가격표시기(ESL), 전자종이 사이니지(EPS) 등 리테일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식료품점, 대형 유통업체, 편의점, 약국, 소비재 기업 등이 참여해 유통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AI가 대신 쇼핑하는 시대…쇼피파이는 열고 아마존은 막았다 [김주완의 글로벌머니 X파일]
"AI비서에 쇼핑 맡겼다 돈 날릴 수도"…글로벌은행들 경고
풀무원, 공식몰에 GEO 선제 적용…AI 쇼핑 환경 구축
풀무원이 공식몰 '#풀무원'에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를 선제 도입해 AI가 상품 정보를 쉽게 찾고 이해하도록 웹사이트 구조를 개편했다. 그 결과 공식몰 방문자 수와 구매 건수도 늘었다.
로브로스, 휴머노이드 '이그리스-C' 전신 원격조작 기술 공개
휴머노이드 기업 로브로스가 이족보행 로봇 '이그리스-C'의 전신 원격조작 기술 영상을 공개했다. 상체 중심 제어를 하체까지 확장해 보행·자세·균형 제어를 통합했으며, 작업자 움직임에 실시간 동기화돼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中 광저우, 전시장·쇼핑몰서 만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일상
중국 광저우에서는 안내·이벤트 로봇부터 인간 작업자를 대체할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다. 기업들은 상용화를 앞두고 대중의 낯섦과 거부감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중국은 로봇이 일자리 감소보다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정훈 도공 사장 "도로 건설 넘어 B2C로"…자율주행·전력망 혁신
한국도로공사가 자율주행 화물차 실증을 확대하고 고속도로 하부를 활용한 전력망 구축에 나선다. AI 기반 24시간 교통관제와 데이터 활용도 본격화하며, 유정훈 사장은 취임 후 첫 간담회에서 도로 건설·유지관리를 넘어 모빌리티·에너지·서비스를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역할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포토] 물건 집어내는 휴머노이드 물류 로봇
플레이오토,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서 판매자 위한 AI 기술 선봬
플레이오토가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서 판매자를 위한 AI 자동화 기능과 채널 운영 전략을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검색 노출 효율이 높은 키워드를 자동 조합하는 등 주요 AI 기능 시연이 진행됐다.
아마존,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의 상품 구매 차단
아마존이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의 자사 쇼핑몰 접근과 구매를 차단했다. 승인받지 않은 AI 에이전트의 접근은 이용약관 위반이며, 사전 고지 없이 접속해 로그인 정보를 저장하는 점 등 개인정보·보안 우려도 제기했다.
야놀자, AI 페스타 2026 참가..."그룹 AI 기술 한 자리에"
CJ대한통운, 리얼월드와 물류 특화 피지컬AI 협업 나서
CJ대한통운이 피지컬AI 기업 리얼월드와 물류산업에 최적화된 피지컬AI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8일 리얼월드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 리얼월드와 물류용 피지컬AI 기술 공동 개발
CJ대한통운이 피지컬AI 기업 리얼월드와 물류 특화 피지컬AI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에 이은 후속 협력으로, 양사 주요 경영진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커머스 상세페이지를 AI로 5분 만에”…후커블 운영사 펄크럼 고우빈 대표
펄크럼테크놀로지스가 상품 키워드와 이미지만 입력하면 경쟁 상품 분석부터 기획, 카피라이팅, 디자인까지 상세페이지 제작 전 과정을 AI로 처리하는 서비스 ‘후커블’을 선보였다. 셀러들이 반복해온 상세페이지 제작 업무 전체를 자동화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 AI로 마트별 농축산물 가격 비교하는 '알뜰하게 장볼지도' 출시
농림축산식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1일 충북 청주에서 AI 장보기 앱 '알뜰하게 장볼지도' 출시 기념식을 열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앱은 주변 대형마트와 동네마트의 농축산물 가격을 비교하고, 메뉴를 입력하면 필요한 식재료와 구매처를 추천해준다.
KT, 통신 역량 기반 'AX 플랫폼 컴퍼니'로 전환 추진
KT가 AI 인프라와 서비스를 확대해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AX 플랫폼 컴퍼니' 전환을 전사 목표로 세웠다. AIDC·AI 엣지·해저케이블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금융·공공·제조·의료 등 산업별 AX 사업과 B2C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무신사, AI로 트렌드 제안부터 큐레이션까지 확대
무신사가 AI를 활용해 트렌드와 소비자 맥락을 분석, 상품을 먼저 제안하는 방식으로 쇼핑 방식을 바꾸고 있다. 지난 6월 기존 개인화 추천과 다른 'AI 트렌드 큐레이션'을 도입해 패션 커머스를 검색 중심에서 AI 큐레이션·대화형 쇼핑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카페24, 쇼핑몰 운영 전반에 AI 도입해 '커머스 AX' 확장
카페24가 쇼핑몰 구축, 마케팅, 고객 유입 등 전자상거래 전 과정에 AI를 도입해 사업자의 커머스 AI 전환을 지원한다.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상품 소싱, 광고 집행, 고객 문의·주문 처리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네이버, AI 쇼핑 에이전트 고도화로 '제로클릭 커머스' 대응
네이버가 AI 쇼핑 에이전트를 앞세워 검색부터 비교·추천, 구매까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고 있다. 이용자 탐색 부담을 줄이고 판매자에게는 AI 추천에 최적화된 상품 정보를 제공하며, 지난 2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AI 쇼핑 에이전트' 베타 1.0을 시작했다.
GS리테일, AI로 상품 추천부터 방송 제작까지 '전방위 AX' 가속
GS리테일이 상품 추천, 콘텐츠 제작, 점포 운영 등 유통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 GS샵은 TV홈쇼핑 큐레이션 역량에 AI를 더해 모바일로 확장하며 패션나우, 뷰티샵 등 전문관을 선보였다.
이마트, 상담·물류·재무 전반에 AI 접목… 업무 효율 강화
이마트가 고객 상담, 상품개발, 물류, 재무 등 유통 현장 전반에 AI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전점에는 상담 대기시간을 줄이는 디지털 상담 플랫폼을 도입했고, 신선식품 시세 예측과 상권 분석에도 AI를 적용하고 있다.
카카오, 카카오톡 안에서 상품 탐색부터 결제까지 잇는 '에이전틱 커머스' 추진
카카오가 AI로 대화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상품·서비스 탐색부터 주문·결제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커머스를 추진한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챗GPT 포 카카오 등을 통해 카카오톡에서 쇼핑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현 중이며, 음식 배달 버티컬에서는 쿠팡이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픈AI, 韓 B2B 사업 강화 위해 총괄 채용 검토
오픈AI코리아가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전담할 총괄 책임자 선임을 논의 중이다. 김경훈 총괄은 B2C에 집중하고 조직을 B2C·B2B로 세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리얼월드, CJ대한통운과 물류 특화 '피지컬 AI' 공동 개발
피지컬 AI 기업 리얼월드가 CJ대한통운과 물류 특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공동 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핵심 공정에 대한 개념증명(PoC)을 거쳐 피지컬 AI 기반 서비스형 물류(LaaS)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K뷰티, AI로 피부 진단하고 맞춤형 화장품까지…초개인화 나선다
CJ올리브영은 AI 피부 진단 기기 '스킨스캔'을 국내에 먼저 선보인 뒤 해외 매장으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스킨스캔은 AI 알고리즘 기반 기기로 3분 만에 수분감, 모공, 피부민감도, 주름, 피지분비, 색소침착 등 피부 상태를 진단한다. K뷰티 업계는 이를 바탕으로 피부 진단부터 맞춤형 화장품 제작까지 AI 기반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니어솔루션, 한양대 오윤선 교수 연구진과 물류현장용 휴머노이드 공동연구
AI 기반 WES 전문기업 니어솔루션이 한양대 오윤선 교수 연구진과 물류현장용 휴머노이드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향후 국내 선도 물류기업의 운영 환경에서 휴머노이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도 진행할 계획이다.
토스, 조폐공사와 블록체인 결제 PoC 완료…지역상품권 충전·정산 검증
토스가 한국조폐공사와 블록체인 기반 공공 결제 인프라 기술검증을 완료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을 디지털화폐로 충전해 결제·가맹점 정산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이더리움 레이어2 옵티미즘 기반으로 구현했다.
솔루엠, NRF 유럽서 AI 기반 매장 운영 기술 소개
솔루엠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NRF Retail's Big Show Europe 2026'에 참가해 AI와 매장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리테일 솔루션을 공개했다. 전자가격표시기(ESL)를 통한 실시간 가격관리와 전자종이 사이니지를 활용한 정보 표시 등 가격관리·상품 안내·광고 운영을 연계한 매장 디지털화 기술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AI 초개인화 가전과 고효율 공조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가 지역 맞춤형 AI 기반 초개인화 B2C 기술과 AI 데이터센터용 고효율 에너지 솔루션을 양대 축으로 차세대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인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와 부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사용자 환경과 기후에 맞춘 맞춤형 가치를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KIST, 삼성전자·가온칩스와 RPU 칩 설계 완료…2030년 5천 큐비트급 목표
KIST가 삼성전자, 가온칩스 등과 CMOS 기반 랜덤처리장치(RPU) 칩 설계를 완료하고, 현대·네이버·쿠팡 등과 함께 2030년까지 세계 최초 5,000 큐비트급 RPU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맥스컷·SAT·TSP 등 알고리즘 3종 구현에 성공했으며, 기존 대비 연산능력 1,000배, 전력소비 100분의 1을 목표로 한다.
GS샵, 모바일 앱에 'AI 쇼핑 어시스턴트' 도입…뷰티 상품군부터 적용
GS샵이 모바일 앱에서 상품 검색, 정보 확인, 리뷰 분석, 상품 비교를 지원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선보였다. 우선 뷰티 상품군부터 적용을 시작했다.
현대글로비스·삼성물산, 스마트빌딩 로봇배송 물류자동화 공동 추진
현대글로비스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빌딩 내 우편물·택배를 로봇으로 배송하는 물류자동화 및 로봇배송 서비스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물류자동화 기술과 스마트빌딩·로봇 운영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빌딩 물류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인터뷰]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플래티어는 어떻게 AI 에이전트 회사가 되었나
엑스와이지, 무신사 매장에 로봇 바리스타 투입해 리테일 Physical AI 실전 검증
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가 무신사 뷰티 홍대 3층 카페에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를 투입해 실제 고객 주문과 음료 제조를 처리하고 있다. 단순 시연이 아닌 실제 운영을 통해 리테일 현장의 Physical AI 운영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USDT로 쿠팡·GS25 결제…크립토카드 '트리아' 확산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해외 보유 테더(USDT)를 크립토카드 '트리아'에 충전해 쿠팡, GS25, 골프존파크 등에서 결제하고 있다. 원화 환전이나 계좌 출금 없이 해외 발급 비자카드로 바로 결제하며, 카드 등급에 따라 결제액의 최대 6%를 USDT·USDC로 돌려받는다.
LF몰, 카카오톡서 대화형 AI 패션 추천 서비스 출시
LF몰이 카카오톡에 탑재된 AI 에이전트 서비스 '카카오 툴즈'에서 AI 패션 추천 서비스를 지난 10일부터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챗GPT 포 카카오'에서 카카오 툴즈에 LF몰을 추가하면 대화하듯 원하는 스타일을 탐색하고 추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영림원소프트랩, 나람 통합 ERP 구축…사료 제조·물류·회계 데이터 통합
영림원소프트랩이 파트너사 비엔아이와 함께 양돈용 배합사료 기업 나람의 통합 ERP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수입 원료와 위탁재고 관리부터 비용 전표, 결산까지 연결하고 종이 결재를 전자화해 데이터 기반 경영체계로 전환했다.
로켓툴즈, 이커머스 브랜드 위한 AX 컨설팅 서비스 출시
이커머스 마테크 기업 로켓툴즈가 브랜드의 매출·비용 구조를 진단해 AI 적용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축·교육까지 지원하는 '브랜드 AX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자사몰과 오픈마켓 등 여러 채널에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해 사업 성과와 연계된 영역을 찾는 방식이다.
멘탯, 제이펍과 IT 전문서 100여 종 AI 라이선싱 계약 체결
도서 AI 라이선싱 플랫폼 멘탯이 IT 전문출판사 제이펍과 계약을 맺고 프로그래밍·AI·데이터과학 등 전문서 100여 종을 정식 라이선스 기반 AI 학습·인용 데이터로 공급한다. 학습·인용 사용량에 따라 대가를 정산하는 구조다.
"홈쇼핑 방송, AI로 숏폼 재가공해 중기 판로 넓히자" 토론회 개최
국회에서 AI 기반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 토론회가 열려 홈쇼핑 방송 영상과 판매 데이터를 활용한 'AI 쇼퍼블 콘텐츠 공용 플랫폼' 구축이 제안됐다. 일회성 방송 지원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이 반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 인프라를 만들자는 취지다.
GS샵, 모바일 앱에 'AI 쇼핑 어시스턴트' 도입
GS샵이 16일부터 모바일 앱에서 뷰티 상품군을 시작으로 검색, 리뷰 분석, 상품 비교를 돕는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순차 오픈한다. 대화형 AI로 자연어 질문에 답하고 상품 성분과 특징을 요약해 보여준다.
[전문가 기고] 클릭 이후를 지배하라, 유통·물류의 승부처 '피지컬 AI'
당일·새벽배송 확대와 판매 채널 다변화로 물류 현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수요 신호를 재고 배치·피킹·분류·배송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전환하는 '피지컬 AI'가 유통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장 밖 자율로봇 운행 쉬워진다...정부, 전파규제 손질
정부가 76~81GHz 물체감지 레이다의 실외 사용을 허용하고, 산업용 무선충전 무허가 기준을 1kW 이하에서 3kW 이하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공장과 물류센터에서 자율이동로봇을 실내외 구분 없이 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15년 로봇 투자 '게걸음'…자사주 소각에도 유통주식 더 늘어난 고영
어드밴텍, 10월 1일 'AI 물류 모빌리티' 온라인 웨비나 개최
어드밴텍이 10월 1일 오후 2시 'AI와 함께 진화하는 물류 모빌리티'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연다. 실시간 화물 관제, 입출고 디지털화, AGV·AMR 자동화 등 AI 기반 스마트 물류 기술을 공유한다.
엔코아 플레이데이터, KDT 해커톤서 최우수상 등 AI 인재 양성 성과
엔코아가 운영하는 플레이데이터의 SK네트웍스 패밀리 AI 캠프 34기 팀이 2026 KDT 해커톤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5기 수료생은 CJ올리브영·크래프톤 공동 주최 코파톤에서 올리브영 트랙 1위를, 12기 수료생은 KDT 해커톤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쿠팡, 외부 전문가 참여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출범
쿠팡이 정보보호·법률·경영·IT 등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허성욱 CPO 포럼 회장과 브렛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 최고책임자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사내 보안 정책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올리브영, AI 피부진단 '스킨스캔' 모바일로 확대
CJ올리브영이 매장 전용 기기로 운영하던 AI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앱으로 확장했다. 얼굴을 촬영하면 피부 유형, 모공, 수분감 등을 분석해 맞춤 화장품과 관리 루틴을 추천한다.
CJ올리브영, AI 피부 진단 '스킨스캔' 모바일 앱으로 확장
CJ올리브영이 매장에서만 가능했던 체험형 뷰티 서비스 '스킨스캔'을 모바일 앱에 구현했다. 고객은 스마트폰 촬영으로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관리법과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래티브, AI 자동배차 시스템 'AI라이더매치' 출시
라스트마일 테크기업 래티브가 주문·배차·이동·배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AI 자동배차 시스템 'AI라이더매치'를 출시했다. 지역별 운영 기준과 라이더 수행 조건, 현재 배송 상황을 종합 분석해 적합한 주문을 자동 매칭한다.
품고, 사용자 맥락 기반 물류 시스템 '바이스' 10월 출시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10월 사용자 맥락 기반 물류 시스템 '바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커머스 시장 고도화로 물류 운영이 복잡해지고 판매 플랫폼이 다각화되면서, 단순 데이터 노출을 넘어 업무 영역별 맞춤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AI가 바꾼 음원 스트리밍 사기…'한 곡 반복'에서 '수만곡 분산재생'으로
생성형 AI가 음원 스트리밍 사기 방식을 바꾸고 있다. 특정 곡 재생을 봇으로 반복하던 과거 방식 대신 AI로 대량 음원을 만들어 수많은 곡과 계정에 가짜 재생을 분산시키는 형태로 진화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는 주요 음반사·음원 유통업체와 '스트리밍 인테그리티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AI 모바일 피부 진단 '스킨스캔' 앱 출시
CJ올리브영이 매장 체험형 서비스 '스킨스캔'을 앱에 구현한 AI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15일 선보였다. 고객은 매장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 스킨케어 루틴을 추천받을 수 있다.
뉴엔AI, 미국 뉴저지에 법인 설립…뷰티 AI '뷰센스'로 북미 진출
뉴엔AI가 뉴저지에 100% 자회사 '뷰센스(VUSSENS) Inc.'를 설립하고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분석 플랫폼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뷰센스는 8000억 토큰 학습 언어모델과 멀티모달 AI로 소셜미디어·이커머스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트렌드와 구매 전환을 측정한다.
두핸즈 품고, 사용자 맥락 기반 물류 시스템 '바이스' 10월 출시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10월 물류 운영 관리 시스템 '품고 나우'를 고도화한 '바이스'를 출시한다. 직책별 개인화 대시보드와 데이터 조회 속도 개선을 특징으로 하며 사내 기술 조직이 100% 자체 개발했다.
QR 하나로 정품·개봉·유통이력 확인…알엑스미, 네모인사이트 QR인증 도입
팜에이스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알엑스미의 '쥬베클'과 '리쥬영'에 네모인사이트의 QR 기반 정품인증 서비스 'OpenQR'과 'PackageQR'을 도입했다. 해외·온라인 유통 채널에서의 위조품과 비공식 유통에 대응하고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