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M
제조사가 설계·개발까지 맡고 주문자는 자기 브랜드를 붙여 파는 방식이다.
본문풀어 쓰면
ODM는 제조사가 제품의 설계와 개발까지 직접 담당하고, 이를 주문하는 기업은 해당 제품에 자사 브랜드만을 부착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흔히 비교되는 OEM이 주문자가 제공한 설계나 사양대로 제조사가 생산만 대행하는 구조라면, ODM은 설계 단계의 주도권이 제조사 쪽에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주문 기업 입장에서는 제품 개발에 필요한 기술력과 인력을 직접 갖추지 않아도 되므로 신제품 출시 속도를 높이고 개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실무적 이점이 있다. 반면 설계 자체를 제조사가 보유하고 있어 동일한 설계가 여러 브랜드에 공급될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제품의 독자성이나 차별화 요소를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유통·커머스 실무에서 함께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기획하는 유통업체가 제조 기반 없이 ODM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상품·소싱 분야의 다른 용어
GTIN상품·소싱본문
Global Trade Item Number상품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식별하는 국제 표준 코드로, 바코드로 표현된다.
MOQ상품·소싱본문
Minimum Order Quantity공급처가 한 번에 받아 주는 최소 발주 수량이다.
NB상품·소싱본문
National Brand제조사가 자기 브랜드로 여러 유통 채널에 공급하는 상품이다.
OEM상품·소싱본문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주문자가 제시한 사양대로 제조사가 생산해 주문자 브랜드로 파는 방식이다.
PB상품·소싱본문
Private Brand유통사가 자체 기획해 자기 브랜드로 파는 상품이다.
드롭시핑상품·소싱본문
Dropshipping주문이 들어오면 공급처가 소비자에게 직접 발송해, 판매자가 재고를 갖지 않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