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율
판매가 대비 남는 이익의 비율로, 무엇을 비용에 넣었는지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진다.
본문풀어 쓰면
마진율은 판매가에서 원가를 뺀 뒤 남는 이익이 판매가 대비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같은 상품이라도 마진율을 계산할 때 무엇을 비용 항목으로 포함시키는지에 따라 결과 값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이 실무에서 중요하다. 단순히 매입 원가만 반영해 계산한 마진율과, 물류비나 포장비, 반품 처리비, 채널 수수료, 광고비 같은 부대비용까지 포함해 계산한 마진율은 같은 상품을 두고도 전혀 다른 숫자로 나타날 수 있다. 이 때문에 마진율이라는 표현만 놓고 비교하면 오해가 생기기 쉬우며, 어떤 비용 항목을 산입했는지를 함께 밝히지 않으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산출된 마진율을 나란히 비교하는 셈이 된다. 판매가를 정하거나 채널별 수익성을 따질 때에도 마진율을 구성하는 비용 범위를 먼저 합의해두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숫자가 의미를 갖는다.
정산·수수료 분야의 다른 용어
GMV정산·수수료본문
Gross Merchandise Volume일정 기간 플랫폼에서 발생한 총 거래액으로, 수수료나 취소·반품을 빼기 전의 값이다.
객단가정산·수수료본문
AOV한 번의 주문에서 발생하는 평균 결제 금액이다.
결제수수료정산·수수료본문
PG Fee카드·간편결제 등 결제 처리에 대해 결제대행사가 가져가는 대가로, 판매수수료와 별개다.
구매확정정산·수수료본문
구매자가 상품 수령에 이상이 없음을 확정하는 절차로, 많은 채널이 이 시점을 정산 기산점으로 삼는다.
부가세 별도정산·수수료본문
표시된 금액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지 않아 실제 부담액이 더 커진다는 표기다.
서버이용료정산·수수료본문
판매 여부와 무관하게 채널이 정액 또는 정률로 부과하는 이용 대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