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체험단 — 표시해야 하는 것
대가를 지급하고 받은 후기에는 경제적 이해관계를 소비자가 알아볼 수 있게 표시해야 한다. 표시 방법과 위치까지 기준이 있다.
순서실무 순서
번호가 붙은 것은 순서에 의미가 있다는 뜻입니다.
- 대가 지급 여부를 기준으로 콘텐츠를 구분한다 — 현금, 상품 제공, 할인도 대가다.
- 해당 콘텐츠에 이해관계를 표시하도록 안내하고 계약에 넣는다.
- 표시가 실제로 게시됐는지 확인한다.
- 자사몰 후기 영역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확인놓치기 쉬운 확인 사항
- 표시 문구가 본문에서 쉽게 보이는 위치에 있는가 — 더보기 안이나 해시태그 뭉치 속은 안 된다.
- 영상·이미지 콘텐츠에도 표시했는가.
- 표시 책임이 광고주에게도 있다는 점을 알고 있는가.
실수흔한 실수
실제로 자주 벌어지는 순서로 적었습니다.
- "체험단"이라는 말만 적고 대가 지급 사실은 적지 않는다.
- 해시태그 맨 끝에 표시를 숨긴다.
- 부정적 후기만 골라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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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체험단 콘텐츠는 대가 지급 여부로 먼저 구분해야 한다. 현금뿐 아니라 상품 제공이나 할인처럼 금전적 이익으로 볼 수 있는 것도 모두 대가에 해당하므로, 이런 대가를 받은 콘텐츠에는 경제적 이해관계를 소비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실무에서는 참여자에게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이를 계약 조건에 반영한 뒤, 게시물에 표시 문구가 실제로 노출됐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자사몰에 올라오는 후기 영역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표시 위치와 방식에도 기준이 있어, 더보기를 눌러야 보이거나 해시태그 뭉치 속에 묻힌 표시는 본문에서 쉽게 보이는 위치라고 보기 어렵다.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에도 별도로 표시가 되어 있는지 살펴야 하며, 표시 책임은 콘텐츠를 올린 사람뿐 아니라 광고주에게도 있다는 점을 함께 인식해야 한다. "체험단"이라는 말만 적고 대가 지급 사실 자체를 밝히지 않거나, 표시를 해시태그 맨 끝에 숨기거나, 부정적인 후기만 골라 삭제하는 방식은 실무에서 자주 나오는 실수이므로 점검 단계에서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세부 표시 방법과 판단 기준은 관련 지침의 원문과 공정거래위원회 등 소관 기관의 최신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근거공식 근거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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