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ark Stebnicki / Pexels물류·풀필먼트유통사 물류전략, '다양화·탄력 운영'이 경쟁력
유통기업의 물류전략에는 정답이 없어 기존 매장을 배송거점으로 쓰는 방식이 모든 지역·상품에 맞지는 않는다. 이에 온라인 전용 재고·작업공간을 갖춘 도심형 물류센터(MFC)가 대안으로 활용되며, CJ올리브영은 지난 7월 제주 애월에 'MFC제주'를 열어 당일배송 '오늘드림' 권역을 넓혔다.
노트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 이 소식을 어떻게 읽고 무엇을 확인할지.
매장 기반 배송의 한계를 짚은 기사로, 상품·점포 특성에 맞춰 MFC 등 거점을 선별 적용해야 한다는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원문전문은 원 매체에서
이 글은 물류신문 기사를 재서술한 요약입니다. 숫자·퍼센트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고, 원문에 없는 숫자가 요약에 나오면 게시되지 않습니다.
원문: 물류신문 「유통회사 물류전략 '다양화, 탄력 운영'이 경쟁력」
물류·풀필먼트 소식 더 보기
수도권 물류센터, PF 경색·공사비 급등에 '임대인 시장'으로 재편
수도권 물류 부동산 시장이 PF 경색과 공사비 급등으로 대전환기를 맞아, 신규 개발 대신 준공된 우량 자산을 매수하는 전략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신영에셋에 따르면 수도권 A급 상온 물류센터 실효 개발원가는 평당 800만~1,000만 원까지 치솟았다.
물류시설 매매계약, '공간'을 둘러싼 법률 설계 이야기
물류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 상식 연재가 계약을 다루는 시즌에 들어가며 물류시설 부지·건물 매매계약을 첫 주제로 삼았다. 거래 금액이 수백억 원에 이르고 물류 사업을 멈출 수 없어 소유, 사용, 대금 흐름을 시간 위에 배치하는 특별한 계약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로보에테크놀로지,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 예선 준우승
국내 로봇 스타트업 로보에테크놀로지가 페가수스 테크벤처스 주최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 지역 최종예선에서 준우승했다. 이 대회는 6개 대륙 200개 지역 예선을 거쳐 미국에서 글로벌 결승이 열리는 피칭 대회다. 회사는 무거운 화물 이동, 컨테이너 하차 등 물류 현장의 고강도 작업용 자동화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유진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작업자동화 사업 진출
유진로봇이 자율이동로봇(AMR)에 타사 로봇 팔·비전 센서를 결합한 휴머노이드로 물류·제조 현장의 피킹, 분류, 적입, 설비 조작 등 작업 자동화 사업에 나선다. 실제 물류센터를 테스트베드로 삼아 기술과 경제성을 검증하고 조지아공대 등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품고·블리몽키즈, K브랜드 인도 진출 전략 공유…인증부터 크로스보더 물류까지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인도 K뷰티 플랫폼 운영사 블리몽키즈와 함께 'K-브랜드 인도 진출 로드맵' 웨비나를 열었다. 인증, 소비자 특성, 가격 전략, 통관 및 크로스보더 물류 등 진출 단계별 준비 사항을 공유했다.
관세청, 북극항로 시대 대비 부산항 관세·물류 지원 확대
관세청과 부산세관이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해 친환경 선박연료 생산·공급부터 선박 부품 통관까지 맞춤형 관세행정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월 부산 남구에 4만1087㎡ 규모의 석유저장시설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