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ark Stebnicki / Pexels물류·풀필먼트유통사 물류전략, '다양화·탄력 운영'이 경쟁력
유통기업의 물류전략에는 정답이 없어 기존 매장을 배송거점으로 쓰는 방식이 모든 지역·상품에 맞지는 않는다. 이에 온라인 전용 재고·작업공간을 갖춘 도심형 물류센터(MFC)가 대안으로 활용되며, CJ올리브영은 지난 7월 제주 애월에 'MFC제주'를 열어 당일배송 '오늘드림' 권역을 넓혔다.
노트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 이 소식을 어떻게 읽고 무엇을 확인할지.
매장 기반 배송의 한계를 짚은 기사로, 상품·점포 특성에 맞춰 MFC 등 거점을 선별 적용해야 한다는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원문전문은 원 매체에서
이 글은 물류신문 기사를 재서술한 요약입니다. 숫자·퍼센트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고, 원문에 없는 숫자가 요약에 나오면 게시되지 않습니다.
원문: 물류신문 「유통회사 물류전략 '다양화, 탄력 운영'이 경쟁력」
물류·풀필먼트 소식 더 보기
유통기업, 물류 투자 다양화…거점 구축과 동네매장 활용 동시 확대
BGF리테일이 부산에 대형 물류센터를 구축했고 롯데마트는 부산에서 자동화 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가동했다. 다이소는 경기도 양주허브센터를 준비 중이며,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동네 매장을 온라인 주문 거점이자 배달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계단도 오르는 '두 다리' 택배 로봇, 유럽서 실증시험
영국 택배업체 에브리가 일본 리파인드 로보틱스와 함께 유럽 최초로 두 다리형 배송 로봇 실증시험에 들어갔다. 이 로봇은 평지에서는 바퀴로, 계단·험지에서는 다리로 이동하며 배송 차량에도 직접 오르내릴 수 있다. 최대 속도는 시속 6km다.
이케아·코디악, 텍사스서 무인 화물 운송 서비스 준비
이케아가 4년간 안전요원을 태운 자율주행 화물 테스트를 거쳐 코디악의 자율주행 기술로 텍사스에서 완전 무인 운송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휴스턴과 댈러스를 잇는 약 220마일 구간은 베이타운 물류센터에서 프리스코 매장까지 이어지는 약 300마일 배송 경로의 일부다.
피엘지, '휴비크엑스'로 사명 변경…AI·로보틱스 물류 플랫폼 전환
부산 스마트 물류 기업 피엘지가 '휴비크엑스'로 사명을 바꾸고 AI·로보틱스 기반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한다. 주유소·주차장 등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분산형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지오영, 겨울철 가축전염병 대비 동물의약품 공급망 강화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이 10월부터 내년 2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 동안 동물의약품 보관·배송 관리를 강화한다. 콜드체인 설비와 재고, 긴급 배송 체계를 사전 점검해 신속 공급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풀운영-MKDS, 국방·민간 물류 사업 확대 MOU 체결
한국풀운영이 방위산업 전문기업 MKDS와 10월 1일 서울 마포구 로지스올 대회의실에서 국방 및 민간 물류 분야 사업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풀운영은 국방물류 운영과 보급·수배송 관리, 프로세스 최적화 등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