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ustavo Fring / Pexels식품·신선농식품부, 美 IFDA 콘퍼런스에 첫 한국관 개설…K식자재 B2B 시장 공략
농림축산식품부가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2026 미국식자재유통협회(IFDA) 솔루션 콘퍼런스'에 한국관을 처음 운영한다. 장류·소스와 냉동 간편식을 앞세워 마트·소매점 중심 B2C를 넘어 급식·외식 등 대규모 수요처로 K푸드 수출을 확대하려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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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전자신문 「K식자재, 美 B2B 시장 공략…IFDA 콘퍼런스에 첫 한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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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식음료업계, 가을 시즌 '헬스앤웰니스'·이색 콘셉트·캐릭터 IP 협업 신제품 봇물
유통 및 식음료 업계가 2026년 가을을 맞아 건강·영양을 고려한 케어푸드와 저당 식단, 이색 스토리텔링 디저트, 인기 캐릭터 IP 협업 상품 등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식음료업계는 저당·디카페인 등 웰니스 트렌드와 미식 경험을 결합한 신제품 및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도미노피자, KCSI 피자전문점 부문 12년 연속 1위
도미노피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올해 9월 기준 전국 491개 매장을 운영하며 하이프로틴 도우 등 신제품과 앱 서비스, 협업 마케팅을 이어왔다.
미국 유통, 'K-푸드'보다 '팔리는 구조'를 본다
K-푸드의 미국 진출이 늘고 있지만 한국에서 잘 팔리는 제품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만으로는 매대 진입이 어렵다. 유통채널마다 바이어가 요구하는 가격·판매력·공급 능력이 다르고, 미국 식품 규정에 맞춰 제품명과 배합, 표시도 다시 점검해야 한다. FDA는 품목별 식품 정체성 기준(SOI)을 정비해 낡은 규정을 정리하고 있다.
쿠팡, '프리미엄 푸드' 상품군 확대…400여개 브랜드 1만여개 상품 로켓배송
쿠팡이 400여개 브랜드, 1만여개 상품을 모은 '프리미엄 푸드' 상설 전문관을 운영하며 다음 달 4일까지 관련 기획전도 진행한다. 올리브 오일, 조미료, 건강식품 등 다양한 식품을 로켓배송으로 판매한다.
쿠팡, '프리미엄 푸드' 기획전…400여개 브랜드 1만여개 상품 할인
쿠팡이 다음 달 4일까지 오일·조미료, 음료·커피·차, 건강식품, 과자·간식 등을 할인 판매하는 '프리미엄 푸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400여개 브랜드의 1만여개 상품을 베스트 특가, 브랜드 존 등으로 구분해 소개한다.
'혼추족' 늘자 대형마트·편의점서 간편 추석 한 끼 상품 봇물
1인가구 증가와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추족' 확산에 맞춰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나물·잡채·전·송편과 명절 도시락, 나물 비빔밥 등 간편 명절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대형마트 도시락 코너에서는 고사리·취나물·도라지 등 나물을 한 팩에 담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