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on Lach / Pexels투자·M&A美 리스크 떠넘기기에 李 '수용 불가'…2000억불 대미 투자 합의 급제동
미국이 알래스카 LNG 등 고위험 사업 투자와 수익 배분 구조 변경, 자금 선집행을 압박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동의하기 쉽지 않다'며 협상에 제동을 걸었다. 국회 보고 일정도 불투명해진 가운데 미국은 호르무즈 파병, 반도체, 쿠팡 등 통상 현안까지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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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전자신문 「리스크 떠넘긴 美에 李 “수용 불가”…2000억불 대미 투자 합의 '급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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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딜리버리히어로 인수 추진…배민도 품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우버 테크놀로지스의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인수 관련 기업결합 사전심사를 진행 중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우버는 배달의민족을 포함한 DH의 50개 시장 사업을 확보하게 된다.
렉셀, 전선·케이블 유통업체 GCG 14억 달러에 인수
프랑스 전기설비 유통업체 렉셀이 전문 전선·케이블 유통업체 GCG를 14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번 인수로 GCG는 렉셀에 연간 최대 11억 달러의 추가 매출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아마존·US스틸·피렐리 등 미국 내 시설투자 나서…에이미스키친 등은 공장 폐쇄
아마존, US스틸, 피렐리 등 기업들이 미국 내 시설투자를 발표했다. 일라이릴리는 휴스턴 공장 착공에 들어갔고 자동차 부품업체 한세와 도요테츠도 미국 사업 확장을 알렸다. 반면 에이미스키친 등은 공장을 폐쇄하고 있다.
넥써쓰, 원스토어 완전자회사 편입…유통·결제·온체인 인프라 일원화
넥써쓰가 이사회를 열어 원스토어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의했다. 앞서 SK스퀘어·네이버 지분 89.03%를 인수했고 KT·LG유플러스 지분까지 확보해 지분율을 95.88%로 높인 바 있다. 이번 교환으로 잔여 지분을 모두 취득해 원스토어를 100% 자회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토큰증권 제도 정비 시동…“유통·결제·세제 등 후속 정비 필요”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중심이던 토큰증권(STO) 발행 범위를 주식·채권·펀드 등 모든 증권으로 확대하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내년 2월 법 시행을 목표로 단계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나, 유통·결제·과세 기준 등 후속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日 스테이블코인 JPYC, 국내 상장 열흘 만에 가격 4분의 1토막
엔화 연동 일본 스테이블코인 JPYC가 국내 거래소 상장 이틀 만에 52주 최고가에서 최저가로 급락했다. 업비트 기준 9월17일 37.6원에서 9월19일 8.41원으로 떨어졌고, 세계 거래액도 상장 전날 6만4571달러에서 3248만5395달러로 급증했다.